창 너머 동이 터오는 새벽

여태껏 생각해보지 않았던 단어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 생존. 이 단 두 자짜리 글자가.

꿈을 꾸고픈 소년이고 싶었다. 언제까지나. 그 하나만큼은 세상 누구보다도 자신있었기에.


서른 즈음에,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 곳의 이름을 바꾼다.

2008년이 저물어가는 늦가을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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