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한 공지 지나온 것들

0.

다른 곳에 종종 뵈는 '공지'없이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내심 궁금했었지만,
결국 그렇게 지내기엔 인터넷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 라는 결론으로 귀결되었고
그 쓰레기를 방치해 두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는 바, 이에 이 공지를 작성한다.

이 곳에서 전제 되는 제약은 두 가지.
하나는 '예의' 그리고 또 하나는 '책임'


1.

'방문자의 예의'라는 어휘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저능아께서는 즉각 이 곳을 떠나라.
Hellkite의 포스트는 당신을 위한 게 아니며,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않는다.


2.

무책임한 모든 행동은 용납하지 않는다.

타인에게 '스스로 원하지 않은 충고'를 함부로 행하는 무례를 범하면서도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고, 피드백할 자신의 소속조차 밝히지 않은 채로
그래도 자신의 '침튀김'이 다른 분들의 의견과 동등한 대접을 받기를 바라는가?


3.

'대접받고 싶은 대로 행하라. 당신의 행동대로 대접해 주겠다.'

이것이 이 곳의 대원칙이다.
주인장은 결단코 성인군자가 아니며, 그렇게 되고픈 생각도 없다.

언제나 정겨운 인사와 따뜻한 환대를 받는 반가운 손님의 대접을 원한다면
그렇게 행동하고,

골목마다 상습적인 노상방뇨 중에 놀래서 도망치다 지퍼에 끼인 놈 취급이 좋다면
그렇게 행동해라.




입장전 주의사항.